얘들아, 놀면서 배우는 한글 놀이터 가자!
기사입력 2021-04-07 06:00:53
국립한글박물관은 어린이가 놀면서 한글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한글놀이터 체험전시 ‘나의 특별한 하루’를 5일 선보였다.

여기서는 우리 동네 간판 디지털 체험, 음성 인식 및 영상 기술을 접목한 체험, 레이저 인식 시스템을 통한 체험, 자음 초성자를 기반으로 만든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 등이 가능하다.

1부 ‘우리 동네 한 바퀴’에서는 일상 속 소리와 모양을 흉내내는 말 찾기, 멋진 간판 이름 짓기, 한글 블록을 활용해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등을 할 수 있다. 2부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는 자음 기본 글자인 ‘ㄱ, ㄴ, ㅁ, ㅅ, ㅇ’을 닮은 미끄럼틀, 매달리기, 쉼터, 그물 놀이, 쌓기 놀이 구조물로 구성돼 있다. 미로 속에서 자음 가족 글자 찾기도 할 수 있다.

3부 ‘꿈꾸는 나의 방’은 한글로 소통하는 공간.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ㄱ~ㅎ 자음 초성자와 연관된 이미지를 살펴보는 인터랙티브 체험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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