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된 소방헬기 '까치2호', 재난안전 교육 활용된다
기사입력 2021-05-03 06:00:34
소방청이 소방헬기‘까치2호’를 재난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까치2호는 지난 달 5일 소방 항공분야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 제805호로 등록됐다. 현재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 전시 중이다.

1979년 국내 첫 소방헬기로 도입된 까치2호는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05년 6월 퇴역할 때까지 2983시간 45분 동안 비행했다. 이 기간 구조한 인명은 942명에 이른다.

소방청은 이 헬기를 체험관에 시민관람용으로 전시해 재난안전 교육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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