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 판이 3분 만에 '뚝딱'
기사입력 2021-05-03 06:00:41
이탈리아 로마에 피자 자동판매기가 등장했다. 역사지구 인근에 설치된 이 자판기는 나폴리 피자의 대명사인 마르게리타와 살라미(말린 햄), 판체타(소금에 절인 돼지 뱃살ㆍ일종의 베이컨), 콰트로 포르마지(4가지 치즈) 등을 판매한다.

가격은 제품별로 4.5~6유로(6000~8000원)다. 밀가루 반죽부터 재료ㆍ향신료 첨가, 오븐으로 굽기까지 요리에 걸리는 시간은 3분 안팎이다. 요리가 완성되면 네모난 종이 상자에 담겨 제공된다. 피자 자판기가 시중에 나온 것은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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