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팬티+수술 가슴" 식당서 성희롱 당한 BJ감동란, 누구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21 10:36:50
  • 사진=BJ감동란 인스차그램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인 BJ감동란이 부산의 한 식당에서 생방송 진행 도중 식당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연을 전해 공분을 산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BJ감동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레전드 과학 시간'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의 편집본으로 부산의 한 전복죽 식당을 찾은 BJ감동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성희롱 발언을 하는 식당 직원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겼다.

식당 직원들은 가슴 라인이 강조된 미니 원피스를 입은 BJ감동란에 대해 "저런 옷은 어디에 입는 거냐" "T팬티 입은 거 아니냐" "가슴도 만든 가슴이고" "별로 예쁘지 않다, 얼굴도" 등 뒷담화를 늘어 놓았다. 방송을 시청 중이던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런 내용을 전달하자 BJ감동란은 영상 다시보기를 통해 직원들의 발언을 확인 후 강력 항의를 했다.

BJ 감동란은 “자리에 내가 없다고 이렇게 하는 건 아니다. 10만 원 넘는 돈을 내고 먹는 데 왜 ‘미친 X’ 소리를 들어야 하나. 티 팬티도 안 입었다. 일부러 다들 회사 가시고 아무도 안 올 시간에 와서 식사한 건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냐”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식당 직원은 “죄송하다”며 “그렇게 들으셨다면 죄송한데, 우리도 황당하고 저런 복장은 처음 봐서 그랬다”고 변명했다. 이에 BJ 감동란은 “그렇다고 해서 손님 없을 때 뒷담화를 해도 되는 것이냐. 어떻게 팬티 한번 확인해 보겠나. 내가 선생님 앞에서 다리 벌리고 와서 식사했냐”고 강력하게 항의를 했다.

한편 해당 사건이 공론화되자 BJ감동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BJ감동란은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며 본명은 김소은으로 1990년 생이다. 169cm의 큰 키에 글러머러스한 몸매로 주목을 받아왔다.

네티즌들에게 가슴 성형 의혹을 받은 그는 병원에서 받은 소견서를 공개하며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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