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차인표 "신애라에 하루 5번 '사랑해'…밖에 일 있을 땐 전화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4 22:16:53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하루 5번 이상 "사랑해"라 말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차인표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아내 신애라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예전에 신애라가 출연했을 때 차인표가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을 5번 이상 한다고 했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차인표는 손가락을 꼽으며 숫자를 센 뒤 "1일 5번 정도 한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때, 들어올 때, 식후 한 번씩 대여섯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밖에서 일을 해 신애라를 만나지 못할 때는 전화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며 "저는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아내 신애라는 답으로 '나두'라고 한다. '나두'랑 '어지르지 마'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신동엽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이에 신동엽이 "저도 요즘은 10번"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차인표는 질 수 없다는 듯 "나는 하루에 한 12번씩 하는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까"라고 숫자를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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