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0호 이승윤, '게인 주의' 부르며 이름 공개…유희열 "형이 아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6 00:56:49
  •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이 자신이 속한 밴드 알라리깡숑의 '게인 주의'를 선보이며 이름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톱10에 오른 무명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노래하는 명명식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톱10 가운데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63호 가수 이무진은 자신의 노래 '산책'을 불러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어 11호 가수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연어 장인' 이정권, 23호 가수 최예근, 47호 가수 요아리, 37호 가수 태호, 10호 가수 김준휘, 29호 가수 정홍일, 33호 가수 유미 등이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가장 마지막으로 명명식에 나선 30호 가수는 '이승윤'이란 이름과 함께 강렬한 사운드의 '게인 주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이승윤의 등장과 함께 '게인 주의'가 흘러나오자 "이런 노래를 하는 친구였구나"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또 '게인 주의' 무대를 마친 이승윤을 향해 한쪽 팔을 뻗으며 "승윤아, 형이 아낀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윤은 밴드 '알라리깡숑'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그가 이날 선보인 '게인 주의'는 알라리깡숑이 지난해 8월 발표한 곡으로 알라리깡숑은 2019년 첫 싱글 '날아가자'를 비롯해 '게인 주의'까지 세 장의 싱글과 한 장의 EP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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