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해미 "갑자기 백발 돼…5년 전부터 흰머리로 살고 싶었는데 말리더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6 08:39:09
배우 박해미가 꾸준한 염색의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금발머리가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는 칭찬에 "저는 이 색깔이 너무 좋다. 방송에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너무 '어울린다'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염색 머리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조금 흰머리가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났는데, 갑자기 전체가 백발이 됐다. 20년 동안 꾸준히 염색했다"며 "염색하고 싶지 않아서 5년 전부터 흰머리로 살고 싶었는데 헤어 디자이너가 '아직은 안 된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기를 내서 머리색을 확 바꾸면서 저 자신 자체의 느낌도 바뀌었다. 인생이 찬란하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까 모든 게 행복하고 반갑다"며 금발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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