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청초' 이지혜 "유산의 아픔, 응원과 위로 감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6 13:16:33
방송인 이지혜가 아픔을 이겨내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월간지 '우먼센스'는 26일 이지혜와 화보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지혜는 평소 예능을 통해 보여줬던 털털한 모습과 달리 우아한 분위기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시적이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풍긴 그녀는 청초한 이미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지혜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서 유산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많은 분이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들을 평생 잊지 않고 살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서 지난해 3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서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계 활동 중 여러 번 겪었던 공백기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는 그룹 샵이 해체되면 인생이 끝날 거라 생각했다"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백기에 힘들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견뎠다"라고 털어놨다.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가수 백지영, 배우 채정안, 그룹 쿨 멤버 유리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이지혜는 "여러 풍파로 힘들었던 시기에 큰 힘이 되었던 사람들이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 같은, '영원한 친구들'"이라고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우먼센스'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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