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신고하고 우즈를 전복된 차에서 구한 ‘영웅’ 있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2-26 04:21:14
  • 더선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교통사고를 당해 회복 중이다. 우즈가 사고를 당했을 당시 이를 목격하고 911(한국의 119)에 신고하고 우즈를 전복된 차에서 구한 ‘영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우즈는 지난 24일 혼자 차를 몰고가다 차량충돌 없이 혼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의식은 있었지만 심각한 다리부상을 당해 곧바로 수술을 받았다.

우즈의 오른쪽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여러 곳이 산산조각이 나며 부러져 철심을 꽂는 수술을 했고 현재는 깨어나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하면 생명이 위협할뻔했던 사고 속에 ‘영웅’이 있었기에 우즈가 살 수 있었다. 더 선에 따르면 근처에 사는 60대 남성이 이 사고를 목격하고 곧바로 911에 신고를 했고 전복된 차 안에서 우즈를 구출해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이 남성을 ‘영웅’이라 칭했지만 이 남성은 언론 앞에 나서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이웃에 따르면 “그는 진짜 영웅이다. 그는 사고가 나자마자 곧바로 우즈에게 달려가며 911에 전화를 하더라”라며 영웅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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