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혜림 "남편 신민철 허벅지 사이즈, 내 허리랑 똑같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2-28 12:10:14
  • 사진=SKY, 채널A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애로부부'에서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는 혜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혜림은 “신랑과 ‘애로부부’를 같이 본다”며 “방송에 나온 문제에 대해서 토론도 하고 신랑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7년 열애 끝에 혜림과 결혼한 남편은 ‘540도 발차기’로 유명한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다. 혜림은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남편에 대해 “신랑 한쪽 허벅지 사이즈랑 제 허리 사이즈가 똑같다. 7년을 만났지만 볼 때마다 놀랍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 홍진경은 “그런 분들은 침대로 갈 때도 번쩍 안고 가지 않느냐"고 물었고, 혜림은 “안고 가진 않는데, 힘이 주체가 안 돼서 벽을 부술 것 같은 느낌은 좀 있다. 잠옷도 헐크 잠옷을 입는데, 좀 헐크 같다”고 말했다.

혜림의 이야기에 MC 이용진은 “허벅지 두께가 있으면 ‘활력가’라는 게 근거 있는 말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MC 양재진이 “근거가 있다”고 단언하자, 이용진은 “부럽다”고 말했고 홍진경 또한 “같은 한국인인데 왜 이렇게 삶이 다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 SK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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