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에스파 불법 촬영 피해 의혹에 "오해할 상황 없었다"[공식입장]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4-15 09:16:56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불법 촬영 피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해당 영상에 등장한 분은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로, 오해살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윈터 역시 당시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고, 현장에서 불쾌하거나 오해할 상황은 없었다고 한다. 걱정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이상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스파 멤버들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 속 카리나와 윈터 뒤에 있던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다며 불법 촬영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SM 측에서 즉각 해명하면서 의혹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해당 포토그래퍼는 불법 촬영 누명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그는 SNS를 통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다고 밝힌 상태다.

한편, 지난해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4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2월 작곡가 유영진의 'Forever'(약속)을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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