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통합우승 일군 이동욱 감독, 3년 21억 재계약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leno0910@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5-04 14:23:22
  • 이동욱 감독. ⓒ스포츠코리아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이 구단과 감독직 재계약을 했다.

NC는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욱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다음 시즌인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3년 재계약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으로 총액 21억원이다.

이동욱 감독은 2018년 10월 NC 다이노스에 2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해 첫 시즌인 2019년 포스트시즌에 5위로 진출했고 지난해 창단 첫 통합우승을 기록했다.

이동욱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 혼자 아닌, 우리가 가는 큰 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 선수와 코치진, 구단주님과 프런트 그리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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