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육군 연합, 임우영 로프 걸려 위기…연합작전 동반 탈락팀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5-12 00:56:26
  • SKY, 채널A '강철부대'
'강철부대' 특전사와 707로 이뤄진 육군 연합이 '야간 연합작전'에서 대위기를 맞았다.

11일 방송된 SKY,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두 팀의 동반 탈락이 걸린 '야간 연합작전' 미션을 시작하는 UDT, SSU, 특전사, 707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미션의 키워드는 두 팀씩 연합해 벌이는 '야간 연합작전'이었다. 패배한 연합은 동반 탈락하게 되며, 미션에는 각 연합당 5명만 출전할 수 있다.

UDT와 SSU 해군 연합과 특전사와 707 육군 연합은 미션이 벌어질 교도소 건물로 이동해 자세한 미션 내용을 전달받기 전 논의를 통해 5명의 참가 인원을 선발했다.

해군 연합은 UDT 김범석, 육준서, 정종현 등과 SSU 김민수, 황충원 등을 선발했다. 육군 연합은 707 이진봉, 임우영 등과 특전사 박도현, 김현동 등을 내세웠다. 사생활 논란으로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707 박수민은 미션 참여 대원으로 선발됐으나 편집 처리돼 소개되지 않았다.

양 연합이 선발 대원을 결정한 가운데 야간 연합작전의 세부 사항이 공개됐다. 야간 연합작전은 교도소에 침투해 대항군을 제거한 뒤 더 빨리 전우를 구출하면 승리하는 것이었다.

대항전과의 교전 중 총상을 입으면 1분이 늘어나는 페널티를 받게 되며 미션에서 패배한 연합은 '강철부대' 탈락팀이 된다.

육군 연합은 연합팀장 이진봉의 리더십 하에 작전을 세우고 시뮬레이션을 하며 세밀하게 미션을 준비했다.

이진봉은 "최선을 다해서 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도현은 "이 미션에 최적화된 인원이 모여서 하는데 못할 게 뭐가 있냐"며 "질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육군 연합은 미션을 시작하면서 1번 임우영이 빠르게 감시탑에 접근해 외줄을 올랐다. 경계조가 대항군을 제거하면서 쉽게 감시탑에 오른 임우영은 추가 지도를 확보해 밖으로 던졌다.

이진봉은 지도 내용을 파악한 뒤 모든 인원이 열쇠가 있는 보관실로 가기로 결정했다. 보관실 건물에 빠르게 접근한 육군 연합은 기동 사격으로 2층에 있던 대항군을 제거했다.

열쇠보관함을 발견한 육군 연합은 다급히 "해머"를 외쳤고 김현동이 해머를 내리쳐 자물쇠를 부수려 했다.

김현동은 흥분한 상태에서 경첩이 아닌 문을 내리쳤고, 보관함 자물쇠를 부수는 데 시간이 소요됐다. 해머를 넘겨받은 임우영이 자물쇠를 부수는 동안 후방 경계 중이던 특전사 박도현이 옆에 있는 상황관제실에 들어가 CCTV 단서를 확인했다.

수십 번의 해머질 끝에 열쇠보관함 문이 열렸다. 열쇠를 챙긴 육군 연합은 보관실 건물을 나와 인질이 있는 수감동 진입을 시도했다.

앞서 CCTV로 대항군과 인질의 위치를 확인한 육군 연합은 빠른 속도로 교전을 벌이며 인질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대항군이 방 호수를 가려버려 당황한 육군 연합은 잠시 시간을 지체한 끝에 열쇠로 문을 열어 인질로 잡힌 707 엄승철을 발견했다.

이진봉과 임우영은 인질의 수갑 열쇠가 첫 번째 감시탑에 있는 대항군 주머니에 있다는 얘기에 서둘러 감시탑으로 향했다. 감시탑 외줄을 오른 임우영은 안전고리가 로프에 걸려 다시 시간을 지체했다.

열쇠를 확보해 인질의 수갑을 해제한 육군 연합은 전력 질주해 감시동을 빠져나갔다. 밖에 있던 두 명의 대항군을 처치한 육군 연합은 "우리는 검은 베레"란 구호를 외치며 결승점에 도달했지만 아직 한 명의 대원이 도착하지 못했다.

마지막 한 명의 대원은 707 임우영이었다. 감시탑을 내려오면서 안전 고리가 로프에 걸려 또다시 위기에 처한 임우영은 안전고리를 재정비했지만 반대로 꺾여 꼼짝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과연 육군 연합이 어떻게 위기를 이겨낼지 궁금증을 더한 가운데 연합 미션의 승리팀과 탈락팀의 결과는 다음주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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