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사망 소식에 홍석천도 애도 물결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5-15 09:21:27
홍석천이 세상을 떠난 故 제이윤을 추모했다.

15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좋겠다. 뒤늦게 소식 듣고 한동안 믿기지 않아 모든 기사 사진 찾아보다 멍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 하면 형아 하고 반갑게 불러줄 것 같은 니가 왜. 너무 많은 재능과 니 노래 니 아름다운 마음은 이제 어디서 느끼라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형이 참 미안하다. 밥 먹자고 한 약속도 못지켰네.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얘기 들어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편히 쉬라고도 못하겠어. 어떡하냐 웅아. 나빴다"라고 마음아파 했다.

한편,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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