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시청률] '마인' 이보영, 이현욱 두 얼굴에 충격…최고 11.3% 두 자릿수 돌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5-30 10:41:12
  • 사진=tvN 캡처
‘마인’ 이현욱의 두 얼굴을 알게 된 이보영이 충격에 휩싸였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7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0%, 최고 11.3%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9.8%를 기록,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로써 또 다시 자체 최고 평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3.8%, 최고 4.4%, 전국 평균 3.6%, 최고 4.2%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한지용(이현욱)이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서희수(이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한하준(정현준)의 친모 강자경(옥자연)이 아들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먼저 튜터 강자경이 친모였다는 걸 알게 된 서희수는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한지용은 강자경의 정체를 몰랐다며 젊은 날의 실수라 얼굴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발뺌했다. 그러나 서희수 앞에 나타난 강자경은 과거 아들이 아파서 효원 가에 보낼 수밖에 없었고 이후 괴로웠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상황들을 한 발자국 뒤에서 냉정히 바라보던 정서현(김서형)은 아들을 향해 마음을 쏟는 두 여인의 사랑을 보면서 점차 감정적으로 변해갔다. 과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꺼내면서 한차례 이성의 가면이 깨진 상황, 그는 한수혁(차학연)이 여전히 메이드 김유연(정이서)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자 자신도 모르게 언성을 높였다.

그 가운데 한지용은 효원그룹 회장 자리를 향한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하며 야망을 드러냈고, 그의 속내를 아는 정서현과 대립했다. 또한 한하준은 본능적으로 기억한 냄새로 강자경이 친모임을 알았다며, 서희수에게 “강자경 선생님 안 미워하면 안 돼?”라고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들의 진심을 들은 서희수는 쫓겨난 강자경을 다시 집으로 들였다. 그렇게 서희수에게 도움을 받은 강자경은 한지용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서희수는 왕사모 양순혜(박원숙)를 찾아가 진실을 캐물었고, 자신에게 보여준 남편의 모습이 모두 허상이었다는 사실에 크게 충격받았다. 그대로 하혈하며 쓰러진 서희수는 끝내 오열했다.

정서현은 서희수를 감싸 안고 함께 울음을 터트렸다. 이들을 본 강자경과 김유연 역시 눈물을 보였다. 슬픔을 나누게 된 네 여인이 향후 어떤 변화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마인(Mine)’ 8회는 30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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