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2'→'분노의 질주9' 오리지널 시리즈 '뜨거운 반응'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02 13:32:14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감독 존 크래신스키)부터 '크루엘라'까지. 2021년 극장가 할리우드 오리지널 시리즈와 스핀오프 영화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인기만점 오리지널 시리즈와 다채로운 스핀오프 영화들이 대거 선보여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리지널 시리즈 영화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와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8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및 올해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의 포문을 연 '콰이어트 플레이스 2'가 오는 6월 16일 국내 개봉한다.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이 사라진 세상, 소리를 내면 죽는 극한 상황 속 살아남기 위해 집 밖을 나선 가족이 더 큰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편에 이어 일상의 작은 소음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더 넓은 세계관과 확장된 스케일, 강력해진 서스펜스와 액션으로 무장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TOC㈜더콘텐츠온/㈜제이앤씨미디어그룹
또 '분노의 질주' 9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월 19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해 액션 블록버스터 장르 특유의 통쾌하고 짜릿한 쾌감을 전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컨저링' 시리즈 중 가장 거대한 규모로 제작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6월 3일 개봉해 더위를 날릴 역대급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3일 개봉을 앞둔 '킬러의 보디가드 2'는 개성만점 캐릭터와 찰진 유머를 선보였던 전편보다 한층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한편, 오리지널 시리즈 열풍에 맞서 쟁쟁한 스핀오프 영화들 또한 극장가를 찾아온다. 지난 5월 12일 개봉한 ‘쏘우’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스파이럴'이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이스터에그로 관객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함께 ‘쏘우’ 시리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5월 26일 개봉한 디즈니 라이브 액션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에 등장한 빌런을 주인공으로 한 프리퀄 영화로 차별화된 스토리와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7월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솔로무비로,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사진=㈜올스타엔터테인먼트,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한편 전편보다 더 강력하고 영리하게 돌아온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오는 6월 16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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