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분노의 질주9' 꺾고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03 07:57:16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전날 하루동안 3만6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만9269명이다.

특히 개봉 1주차에도 불구하고 예매 등수와 호평 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는 경이로운 저력이 인상적이다. 6월의 시작을 전체 예매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란 특별한 기록으로 물들인 만큼 '크루엘라'는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크루엘라'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앉았지만 같은 날 2만8437명, 누적 관객 수 185만487명을 기록했다. 이어 '파이프라인'이 일일 관객 수 5112명, 누적 관객 수 10만767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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