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 PK 결승골' 중국, 필리핀 2-0 제압…조 2위 유지[월드컵 예선]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08 06:37:58
  • 우레이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중국이 '간판 스타' 우레이의 결승 페널티킥 골로 필리핀을 제압했다.

중국 축구 대표팀은 8일 오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었다.

승점 13점이 된 중국은 A조 2위를 유지, 와일드 카드로 최종 예선 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시리아에 조1위 자리를 내줬던 중국은 우레이를 비롯해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이날 승리를 노렸다.

전반은 득점 없이 마친 중국은 후반에 첫 골을 뽑아냈다.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중국은 키커로 우레이를 내보냈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레이가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20분 우 싱한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중국은 두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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