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탈락팀은 707…임우영 "한 번 더 성장" 눈물의 패배 소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16 00:15:05
  • 채널A, SKY '강철부대'
'강철부대' 4강전 토너먼트의 두 번째 탈락팀은 707로 결정됐다.

15일 방송된 채널A, SKY '강철부대'에서는 4강 토너먼트 '최전방 보급작전'의 최종 결과와 탈락팀이 공개됐다.

이날 707은 더미를 들고 이동해 출발지점까지 돌아가야 하는 마지막 미션에서 추가 보급품 지점에 있던 부대 깃발이 결승점이라 착각하는 실수를 저질러 SSU에 패해 탈락팀으로 결정됐다.

임우영이 다리가 풀려 기절하듯 바닥에 쓰러지면서 더미를 떨어뜨리며 시간을 지체한 707은 탈락팀으로 결정된 이후에도 더미를 들고 마지막까지 앞으로 나아가 결승점에 도달했다.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707은 인터뷰에서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염승철은 "더 뛸 걸. 더 할 걸. 더 짜낼 걸"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4강전에 새로 합류했던 김필성은 "너무 아쉽고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말했다.

임우영은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그 힘든 일 다 이겨내서 여기까지 왔고 한 번 더 성장했고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봉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707 부대를 떠나서 여기 있는 24명의 민간인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피땀 흘리고 있는 현역 군인 분들에게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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