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美 '빌보드 200' 6위…K팝 걸그룹 미니앨범 최고 성적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21 12:41:14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의 3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등극했다.

빌보드는 20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와이스가 11일 정식 발매한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6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이다. 더불어 'Taste of Love'는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라 월드와이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지난해 6월 '빌보드 200'에 200위로 첫 진입한 뒤 12월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72위에 오른 데 이어 세 번째 만에 '빌보드 200' 톱 10안에 오르는 비약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Alcohol-Free' 뮤비는 20일 오후 7시 37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며 15연속 1억 뷰 기록을 썼다. 공개 약 11일 1시간만이자 전작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의 기록을 10시간 단축한 자체 최단 기록이다. 이에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Alcohol-Free'까지 모든 활동곡을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 15일에는 일본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 뮤비가 조회 수 1억 건을 넘어서며 일본 발표곡 ’Candy Pop’(캔디 팝), ’TT -Japanese ver.-‘(TT -일본어 버전-)을 포함한 통산 17편의 1억 뷰 기록을 쌓아올렸다. 이 기록으로 전 세계 걸그룹 중 1억 뷰 이상 뮤비를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이 된 트와이스는 'Alcohol-Free'까지 추가해 한 달 만에 신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트와이스 새 미니 앨범 'Taste of Love'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신보 발매에 앞서 선주문 수량 50만 장을 기록하고 미니 9집 'MORE & MORE', 정규 2집 'Eyes wide open'에 이어 3연속 하프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또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20일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Alcohol-Free'는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이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작곡가 이해솔에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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