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영화 '엑시트'·'담보'·'끝까지 간다'·'송가인 더 드라마'·'이웃사촌' 줄거리는?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9-21 08:29:26
추석 당일인 21일, 다양한 특선영화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송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오전 10시 10분 '검객', 오후 9시 10분 '담보'를 방송한다. KBS2는 오전 10시 40분 '엑시트'와 오후 8시 '도굴', EBS1는 오후 12시 10분 '끝까지 간다', SBS는 오후 8시 20분 '미션 파서블', tvN은 오후 6시 20분 '이웃사촌'을 편성했다. JTBC는 오후 7시 40분 '송가인 더 드라마'와 오후 9시 10분 '반도'를 방영한다.

영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명과 청의 대립으로 혼돈에 빠진 조선,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조 타슬림)와 그의 검객 무리는 '태율'(장혁)의 딸 '태옥'(김현수)을 납치하고, 딸을 구하기 위한 '태율'의 거침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장혁, 김현수, 조 타슬림, 정만식, 이나경, 이민혁 등이 출연했다. 2020년 개봉.

영화 '담보'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하지원)를 담보로 맡아 키우면서 가족을 이뤄가는 따뜻한 이야기다. 2020년 개봉.

영화 '끝까지 간다'의 줄거리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곳, 바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긴다. 2014년 개봉.

영화 '미션 파서블'의 줄거리는 입금만 되면 뭐든 가능해지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 앞에 어느 날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현금 천 만원과 함께 찾아 온다. 무기 밀매 사건을 해결하자며, 대놓고 공조를 요청해 온 것! 티격태격 하는 말마다 태클, 우당탕탕 하는 짓마다 사건! 혼자일 때보다 둘일 때 더 눈에 띄는 두 사람. 작전을 거듭해 갈수록 사건은 커져만 가고, 형사들이 오해할만한 단서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 수배 목록에 오르기도 하지만 우수한X유다희, 아찔한 이 공조를 멈출 수는 없다! 2021년 개봉.

영화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2020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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