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예고 속 리더들의 눈물…허니제이 "지금까지 온 길 부정당한 느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9-22 01:16:08
  • Mnet TV 유튜브 영상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리더들이 충격적인 메가 크루 미션 결과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주 방영될 5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을 펼치는 각 크루들의 웅장하면서 파워 넘치는 무대의 일부 장면과 함께 파이트 저지의 점수가 공개됐다.

크루 명을 가린 채 공개된 파이트 저지 점수에서는 1위가 285점, 가장 낮은 점수가 265점으로 20점 차이밖에 나지 않아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상케 했다.

MC 강다니엘은 "현재 파이트 저지 점수 1위의 독주가 이어질지 막판 뒤집기로 순위가 전면 달라지게 될지"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원트 효진초이가 눈물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준비했었기 때문에"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다.

프라우드먼 모니카는 "솔직히 말하면 진짜 많이 서러웠다"고 밝혔고, 홀리뱅 허니제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온 길이 부정당하는 느낌도 든다"고 전했다.

코카앤버터 리헤이 역시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라치카 가비는 "저희는 사실 조회수를 보면서 되게 가슴이 아팠다"고 말하다 울컥해 결국 눈물을 흘렸다.

예고 영상 말미에는 "모두를 울게 만든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됩니다"란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8 크루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크루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총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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