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공차·롯데제과·풀무원녹즙 외
경제산업부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기사입력 2021-10-13 17:21:04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공차는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롯데제과는 제주산 감귤을 사용한 ‘제주감귤 빼빼로’를 내놨다. 풀무원녹즙은 전 제품 18종에 대해 친환경 라벨을 적용,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한 패키지로 리뉴얼한다.

  • 사진=공차 제공
◆ 공차, 초콜렛 3종 신메뉴 출시

공차코리아는 ‘초콜렛’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이번 메뉴는 ‘ALL ABOUT CHOCO, 공차가 선물하는 달콤한 충전’을 테마로 ‘리얼 초콜렛 밀크티+펄’, ‘초콜렛 바나나 밀크티’, ‘초코 멜로 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리얼 초콜렛 밀크티+펄은 초콜렛 밀크티에 얼그레이티, 타피오카 펄을 더했다. 초콜렛 바나나 밀크티는 블랙티를 베이스로 한 리얼 초콜렛 밀크티 위에 바나나폼을 올렸다. 초코 멜로 스무디는 블랙티에 초콜렛 스무디와 밀크폼, 크런치 마시멜로가 조합된 메뉴다.

공차는 신메뉴 3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콜렛 신메뉴 3종 중 한 잔을 구매하면 멤버십 앱 스탬프 3개가 적립되며, 스탬프는 10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사진=롯데제과 제공
◆ 롯데제과, 상생 빼빼로 2탄 ‘제주감귤 빼빼로’ 출시

롯데제과는 ‘우리 농산물 상생프로젝트’ 두 번째 제품으로 ‘제주감귤 빼빼로’를 내놨다.

우리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소비 촉진을 돕고 색다른 맛의 빼빼로를 선보인다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가 생산물량 10만여 개가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프로젝트를 지속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됐다.

신제품 제주감귤 빼빼로는 제주산 감귤을 사용했으며 막대 과자에 감귤쿠키와 감귤초콜릿을 입혔다. 대형 마트나 편의점, 슈퍼마켓 등 전국 전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사진=풀무원녹즙 제공
◆ 풀무원녹즙, 전 제품 ‘친환경 라벨’로 리뉴얼

풀무원녹즙은 녹즙 전 제품 18종에 대해 친환경 라벨을 적용,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한 패키지로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풀무원녹즙 패키지는 신선한 원료를 시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되는 채소와 과일의 원물 이미지를 전면에 크게 배치해 건강하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패키지에 적용하고 있던 무색 용기,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뚜껑에서 더 나아가 라벨을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재질로 변경했다. 용기 전면을 감싸는 라벨에서 용기 일부를 감싸는 띠라벨로 변경해 라벨 사용 면적을 줄였다.

이번 리뉴얼로 한국환경공단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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