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X손석구 '연애 빠진 로맨스', 11월 개봉 확정… '솔직 발랄 로맨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0-20 11:34:50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전종서, 손석구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비치 온 더 비치', '밤치기', '하트' 등 독립영화계에서 독창적인 연애 영화로 주목을 받아온 정가영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으로 전작에서 여성의 욕망을 솔직하게 표현해온 정가영 감독의 첫 상업 영화가 그려낼 색다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이번 티저 포스터는 벤치에 나란히 함께 앉아 있는 전종서와 손석구의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붙든다. 마음만은 연애에서 은퇴한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우리’(손석구). 알 듯 말 듯한 이들의 미묘한 표정은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전종서와 손석구의 신선한 로맨스 케미를 기대케 한다.

‘자영’과 ‘우리’의 속마음을 채팅창에 가감 없이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여기 안 외로운 사람 있어?”, “우리 사이 애매하다 애매해”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그려낼 솔직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향한 관심을 끌어올린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들을 선보였던 전종서와 손석구의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는 전종서는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솔직한 ‘자영’을 통해 한층 친근한 매력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으로 극에 입체감을 더했던 손석구는 일과 연애 등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우리’를 통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연애 빼고 시작한 로맨스라는 참신한 소재와 사랑과 욕망에 관한 위트 넘치는 대사,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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