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인간실격' 종영 소감 "섭섭하기만 해…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0-25 00:36:44
  •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드라마 '인간실격' 종영 소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재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찰칵'이란 글귀가 담긴 케이크 사진과 함께 짧은 글로 '인간실격'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원섭섭하냐 묻길래 섭섭하다고만 했다"며 "시원하지 않다. 섭섭하기만 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고 적어 팬들의 공감을 샀다.

  •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된 JTBC '인간실격' 최종회는 아버지 창숙(박인환)의 죽음 뒤 정수(박병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하는 부정(전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버스 정류장에 걸린 별자리 행사 포스터를 보고 천문대에 갔다가 마침 그곳을 찾은 강재(류준열)와 재회하는 모습으로 '인간실격'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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