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보잉 선글라스 쓴 채 연기 도전 '느와르 감성 물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0-27 11:09:55
가수 임영웅이 느와르에 도전했다.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는 전속 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21FW 캠페인 영상 "영웅의 본색"을 공개했다.

영상 컨셉은 느와르 장르의 영화 예고편으로, 80년대 홍콩 영화의 대표격인 '영웅본색'을 오마주해 매서운 찬바람에 맞서는 영웅의 모습과 웰메이드의 다양한 가을겨울 의상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상은 미지의 공간에서 임영웅의 비장한 등장으로 시작한다. 정장 차림과 보잉 선글라스, 그리고 입에 성냥개비를 문 모습이 마치 영화 '영웅본색'을 연상케 한다. 미스터리한 세력인 찬바람이 영웅의 본 모습을 추격하는 가운데, 찬 바람이 불수록 점차 본색을 드러내는 히어로의 모습이 긴장감 있게 연출됐다.

영상 속 흘러나오는 음악은 임영웅이 무명시절에 함께 노래를 부르던 절친 가수 ‘정명규’가 부른 노래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임영웅과 정명규의 훈훈한 의리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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