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찬원 누르고 '더트롯쇼' 11월 1위…"아스트로 멤버들 보고 싶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1-29 22:50:20
  • SBS FiL '더트롯쇼'
MJ가 이찬원을 누르고 '더트롯쇼' 11월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SBS FiL '더트롯쇼'에서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11월 1위가 발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이찬원 '메밀꽃 필무렵', MJ '계세요(feat.김태연)', 박군 '한잔해' 등이 올랐다.

MC 도경완은 "모든 부분에서 세 분이 각축을 벌였다"며 세 후보의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혔다.

세 후보들 가운데 음원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에서는 MJ가 3191점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방송점수와 사전투표점수에서는 이찬원이 3779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실시간투표에서 이찬원은 2000점을 받았고, MJ는 1731점으로 그 뒤를 따랐다.

모든 점수를 합한 총점수에서는 MJ가 7579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찬원(6546점), 3위 박군(3942점) 등이었다.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MJ는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다. 감회가 새롭고 정말 보고 싶었다"며 "뜻깊은 사랑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그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다. 큰 무대에 혼자 있으니까 굉장히 멤버들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며 "멤버들아, 형 1등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인 MJ는 지난 3일 '해피 바이러스'를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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