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모니카, 제자 함지가 가르친 브랜뉴차일드 퍼포먼스에 눈물 "너무 감동적"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2-07 23:11:19
  •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스걸파'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크루원 함지의 제자들이 펼친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 무대가 계속됐다.

이날 라치카 가비는 가장 많은 16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브랜뉴차일드가 무대에 오르자 "함지의 제자들이냐"고 물었다. 브랜뉴차일드는 한 목소리로 "네"라고 답했다.

모니카는 "프라우드먼 함지씨의 제자를 제가 처음 본다"며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브랜뉴차일드는 독특한 대형과 함께 비와이의 '가라사대'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은 브랜뉴차일드의 실력에 감탄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모니카는 브랜뉴차일드가 '올인'을 받자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너무 감동적이다"라며 "우리 함지가 정말 눈에 띄지 않는 친구여서 항상 미안했다"고 밝혔다.

눈물을 흘린 모니카는 "함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멋있는 팀을 만들고 있었다는 게 너무 멋있다"며 "좋은 선생님을 두신 것 같다. 너무 잘하셨다"고 칭찬했다.

홀리뱅 허니제이는 모니카가 말을 마치자마자 "원래 청주 사람이 춤을 잘 춘다"며 학연과 지연을 내세워 자신의 크루에 오라고 말했다. 훅 아이키 역시 브랜뉴차일드를 탐내며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브랜뉴차일드는 상의 끝에 프라우드먼을 선택했다. 모니카는 다시 한번 눈물을 보이며 "함지가 한 번도 말을 안 했다. 내가 진짜 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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