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케인 출격' 토트넘, 리그컵 준결승 2차전 선발 라인업 발표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2-01-13 03:49:54
  •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손흥민 없이 기적을 노린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첼시와 준결승 2차전을 펼친다.

토트넘은 앞서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에게 0-2로 완패를 당했다. 당시 전반전 슈팅수 0-11로 밀리며 공격에서 해법을 찾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2차전에는 손흥민이 근육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2008~09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무관 타파를 노리는 토트넘에게는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빠진 공격진에는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 지오바니 로셀소가 포진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해리 윙크스가 중원을 담당한다.

양쪽 윙백에는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얄이 출전한다. 에릭 다이어가 부상으로 제외된 수비진에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피에를루이지 골리니가 지킨다.

  • AD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