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생애주기 맞춤 식단 제안하는 '디자인밀' 론칭
경제산업부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기사입력 2022-01-14 10:25:16
  • 사진=풀무원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풀무원이 개인 생애 주기에 맞춰 영양설계된 식단을 제안하는 ‘디자인밀(Designed meal)’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위해 기존 ‘베이비밀’, ‘요즘은이런식’, ‘풀스케어’, ‘잇슬림’, ‘당뇨케어밀플랜’ 5개 부문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디자인밀은 ▲이유식·유아식 등 영유아 및 키즈 맞춤식 ▲청소년 및 성인용 영양균형식 ▲고령 친화식 ▲칼로리 조절식 ▲질환 관리식으로 구성해 5개 카테고리로 개인 맞춤형 식단 제품들을 선보인다.

제품은 정기구독과 일일배송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원하는 요일과 기간에 모닝스텝과 택배를 통해 매일 새벽 냉장상태로 배송된다. 가격은 1끼니 기준 6900원에서 1만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FI(Food Innovation) 사업부장은 “그동안 계열사인 풀무원녹즙, 푸드머스 등에서 해왔던 D2C(Direct to Customer)사업을 올해부터 디자인밀로 통합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식단관리 플랫폼을 발전시켜 성장하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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