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탄력개선에 도움 주는 ‘울쎄라 리프팅’
이영호 기자 yhl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11 17:11:16
피부는 우리 얼굴에서 노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보다 탄력 있게 개선하며 원래부터 탱탱한 피부로 보이게 하는 방법, 리프팅 레이저를 고려해볼 수 있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나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한 홈케어 등으로 피부 관리를 해볼 수도 있지만, 보다 빠른 시간 내에 탄력 효과를 부여하는 데에는 리프팅 레이저를 손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중적인 시술로는 ‘울쎄라 리프팅’이 있다.

세계 최초 HIFU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는 미국 FDA 및 한국 식약처 승인을 마친 안전한 의료기기다. 초음파 집속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깊은 곳에 위치한 SMAS 층에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눈가, 입가, 팔자주름, 광대 등의 처진 피부와 주름을 비롯해 처진 턱선 라인과 이중턱 등을 당겨주는 효과를 부여한다.

울쎄라 리프팅 원리는 노화가 진행된 피부 층에 콜라겐 재생에 최적화된 온도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고, 그곳에 열 응고점을 발생시켜 수축 및 타이트닝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다.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피층 콜라겐이 재생되며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울쎄라의 인기가 높아지게 됨에 따라서 유사한 시술도 많이 등장했으며 다양한 의료기관에서도 울쎄라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먼저 울쎄라 정품 장비와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회용 정품 팁을 사용해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하며, 또한 같은 장비와 샷 수라고 할지라도 시술자의 스킬 및 숙련도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이의원 윤병주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은 높은 레벨, 동일한 샷 수 보다는 ‘커스터마이징’ 시술을 권장한다.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타입, 노화 정도 등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세분화하여 맞춤형 시술을 해야 한다”며 “환자 개인마다 피부의 고민이나 노화의 속도 등 현재 상태에 따른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디테일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상담을 받고 시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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