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이달 안에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경제산업부 조민욱 기자 mwcho91@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1 17:22:04
  • 사진=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이달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조만간 국내에서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달 안에 식약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18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허가 신청 전 비임상 및 임상(1·2·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으며, 후속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식약처는 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비임상 및 임상자료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백신 공동구매 및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여올 첫 제품으로 알려졌다. 코백스로부터 받을 초도 물량은 약 5만명분 정도다.

화이자제약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지만 뚜렷한 날짜는 언급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협조에 국내에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들여올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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