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뜬 '미우새', 최고 19%까지…"말기암 母 위해 15살부터 알바"[E!시청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1-25 10:24:52
  • 박군이 화제다. 사진=SBS 캡처
박군의 인생 첫 독립기가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7.4%(3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5.2%로 일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특전사 출신 ‘트롯 루키’ 박군이 새 아들로 등장하면서 최고 시청률은 19%까지 치솟아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박군은 15년 동안 특전사로서 근무했던 만큼 여진한 군대 모닝 루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눈 뜨자마자 팔굽혀펴기와 복근 운동 등 각종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민과 오민석이 박군의 독립 준비를 위해 방문했다. 박군은 "지금 친한 형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며 "사실 형님만 있는 게 아니라 형수님도 계시다. 아기도 있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과 오민석은 놀라워하며 "형님과 형수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박군 역시 "형수님과 조카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래서 독립을 결심했다"고 했다.

집을 구하기 위해 가는 차 안에서 박군은 힘들었던 지난 삶을 털어놨다. 그는 “말기암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15살 때부터 중국집에서 6년 동안 일하며 돈을 벌었다”며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특전사에 지원했는데, 모은 돈을 모두 어머니의 병원비로 다 쓰고 나니 현재 돈이 넉넉하지 않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40만원의 집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과 오민석은 박군이 미리 알아본 반지하 집을 방문해 꼼꼼히 살폈다. 이상민은 “좀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해보자”고 조언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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