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닌 창원으로 간 이유는?… 추신수, 구단관계자 2명과 함께 자가격리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leno0910@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2-26 15:02:07
  • 추신수. ⓒ스포츠코리아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KBO리그 신세계 일렉트로스(가칭)에 입단한 추신수(39)가 창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구단 관계자는 25일 "추신수는 24일 귀국 직후 경상남도 창원으로 이동했다"며 "추신수는 구단이 창원시에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한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격리 후 선수단에 바로 합류하기 위해 인천이 아닌 창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신세계 선수단은 진행 중인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를 오는 5일에 종료하고 6일 인천으로 돌아온다.

휴식을 가진 후 8일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인 선수단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구단은 추신수의 합류 동선의 최소화를 위해 창원에 숙소를 마련했다. 다만, 선수단 합류 장소가 부산이 될지 울산이 될지는 미지수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이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kt wiz와 연습경기를 치른다"며 "추신수가 부산에서 합류할지, 울산에서 합류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추신수에게 2주의 격리기간동안 컨디션 유지를 위해 사용할 훈련 기구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구단은 각종 실내 기구들과 KBO리그 데이터 자료, 영상 자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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