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경, 송병철 백허그에 핑크빛 기류…오나미 "미쳤나봐"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4-10 00:14:48
'나 혼자 산다' 김민경이 송병철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먹방 요정' 김민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경은 박세리가 선물한 블루베리 묘목을 주말농장으로 옮기기 위해 오나미, 송병철을 집으로 초대했다.

과거 송병철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한 김민경이 두 사람을 초대하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송병철이 직접 빌린 트럭에 나무를 심고 세 사람은 주말 농장으로 향했다.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며 외각으로 나간 세 사람은 기분 좋은 나들이에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농장에서 한창 일에 열중하던 김민경은 송병철의 우비가 땅에 끌리자 "안 불편하느냐"며 끈으로 묶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어 김민경 역시 옷이 끌리자 "오빠 끈 어딨어?"라며 송병철을 찾았다.

이에 송병철은 백허그로 김민경의 허리에 끈을 묶어줬고, 이 장면을 목격한 오나미는 "뭐야 미쳤나봐. 미쳤나 봐"라며 두 사람을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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