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영남, "바람 피워서 이혼, 후회되고 윤여정에 미안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4-20 10:19:51
가수 조영남이 과거 외도에 대해 후회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이혼 후 힘들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힘들긴 뭐가 힘들나. 내가 바람 피워서 이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 왜 애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을까 후회된다. 지금은 미안하고, 사죄의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아내인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챙겨보냐는 질문에는 "챙겨본다. '미나리' 개봉 첫날에 봤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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