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박봄, 몸에 꼭 붙는 밀착 드레스 입고 환상적 각선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4-20 14:57:05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가수 박봄이 2NE1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매거진 '텐스타'(TEN STAR)는 박봄과 함께 진행한 5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봄은 강렬한 레드 톤의 배경을 뒤로 하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박봄의 바비인형을 연상케하는 S라인 몸매와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봄은 2NE1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과 자주 만나려 한다. 다들 각자 자리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고,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최근에도 만났다. 만나면 사진도 찍고, 밥도 먹는다. 리더인 씨엘이나 다라 언니가 자주 연락하고, 모임도 주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재결합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한다. 다만 아직은 비밀이다. 비밀 뒤에 무언가 확실히 있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또 활동 무대를 넓혀 미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그는 "2NE1 때 미국에서 활동할 당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 미국에서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하면 좋을 거 같다"며 "그러려면 좋은 노래를 많이 만나야 한다. 그래미에서 상을 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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