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UDT 정종현, 부상자 김상욱 들쳐업고 미션 수행…우승팀 어디?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22 23:58:30
  • 채널A, SKY '강철부대'
'강철부대' UDT가 김상욱의 부상이란 위기를 딛고 결승 미션을 완료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SKY '강철부대'에서는 김상욱이 붉은 총상을 입고 부상자로 처리된 가운데 결승전 추가 미션에 나선 UDT의 모습이 그려졌다.

UDT 김상욱은 A동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고 퇴출하는 미션을 수행하다 뒤에서 다가오는 대항군의 사격으로 붉은 총상을 입었다.

부상자로 처리된 김상욱은 더 이상 정상적인 작전 수행을 하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 이동해야 했다.

작전 수행 인원이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 위기를 맞은 UDT는 B동으로 이동해 대항군의 보스를 제거하고 노트북 암호를 획득하라는 추가 미션을 벌이다 부상자 김상욱을 물탱크 뒤편에 은닉하기로 했다.

이때 갑자기 뒤에서 대항군 2명이 등장했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UDT는 순간 당황했지만 침착한 사격으로 대항군을 모두 제거했다.

UDT는 끊임없이 대항군이 나타나는 상황을 고려해 김상욱을 은닉하지 않고 업고 가기로 결정했다.

정종현은 김상욱을 업고 3층 계단을 올라가다 격실 진입 전 난간에 김상욱을 내려놨다.

3층에 진입해 교전 끝에 대항군을 제압한 UDT는 격실 안에 있던 보스를 발견하고 사격해 노트북 암호가 있는 군번줄을 획득했다.

마지막 미션은 건물 옥상으로 가 5분 안에 최종 퇴출하는 것이었다. 정종현이 김상욱을 업고 이동한 가운데 김범석과 육준서가 옥상에 있던 대항군을 제압했다.

'강철부대' 깃발 앞에서 신호탄을 쏘는 것으로 UDT의 결승전 미션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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