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우승팀은 UDT…육준서 "유종의 미 기분 좋아"·정종현 "기쁘고 아쉬워"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23 00:41:19
  • SKY, 채널A '강철부대'
'강철부대' 최종 우승팀은 UDT로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SKY,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SSU와 UDT의 결승전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시간 제한이 없는 결승전 미션을 수행한 SSU와 UDT는 '강철부대' 참여 부대가 모두 모인 가운데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가장 먼저 공개된 SSU의 총상 개수는 6개였다. 정해철이 1개, 정성훈이 1개, 황충원이 붉은 총상 1개, 김민수가 3개의 총상을 입었다.

UDT의 총상 개수에 따라 우승팀이 결정되는 상황. 최영재 마스터가 발표한 UDT의 총상은 김상욱과 김범석이 맞은 단 2개로, 최종 우승팀은 UDT로 결정됐다.

UDT 육준서는 "개인적으로 탈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상욱은 "앞으로는 격투기 선수 김상욱의 이름이 해군특수전전단의 이름을 밝게 빛낼 수 있도록 더 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현은 "승리하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 기쁘면서도 아쉽다"며 "전역한 이후로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치열하고 또 두려웠고 두려움을 넘어서는 걸 통해서 성취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끝나게 돼 아쉽다"고 전했다.

UDT 팀장 김범석은 "다시는 못할 경험을 하게 돼서 감사하고 고생 많이 하셨고 수고하셨고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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