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안성준·김소연·더블레스·김재롱, 새 앨범 '투게더' 발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23 07:55:30
'트로트의 민족' 22일 신곡 발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트로트의 민족' 톱4 안성준, 김소연, 더블레스, 김재롱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쇼킹스튜디오에서 '트로트의 민족 톱4 신곡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네 사람이 뭉쳐 선보인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은 '투게더'. 이에 걸맞게 네 팀은 이날 단체곡 ‘넘버원 코리아를 함께 선보이며 끈끈한 단합력을 발휘, 희망의 메시지를 쏘아올렸다. '넘버원 코리아'는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코리안 드림'이 실현되는 통일 한반도를 염원하는 꿈과 희망을 표현한 곡이다.

안성준은 "이 곡을 녹음할 때 각별한 사명감이 들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통일에 대해 별로 생각을 안 한다고 한다. 관심 자체가 없다는 말에 아쉬움이 들었다. 이 노래를 통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라서 열심히 녹음했다. 들어보면 엄청 신나고 좋은 노래다. 응원가로 불렸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재롱은 "노래 가사 중에 '원하면 다 된다 넘버원이다’라는 가사가 있다. 다들 ‘으ㅆㅑ으ㅆㅑ’ 하셨으면 좋겠다. 저희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는데 코로나19로 힘드신데 특별한 어떤 분이 아니라 소상공인 분들이 다들 버틸 수 있게 하는 응원의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역시 "희망찬 노래를 다 같이 불러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블레스는 “자유 평화 통일로, 세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자는 꿈과 희망을 담았다. 경기장에서나 모임에서나 야외 무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손님 같은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 TOP4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안성준, 김소연, 더블레스, 김재롱의 신곡 발표 무대는 KDH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KDH스타박스’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22일 발표한 ’트로트의 민족‘ 톱4의 새 앨범 ’투게더‘의 수록곡들은 지니뮤직, 멜론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 AD

하루 동안 많이 본 기사

  • 이전
  • 다음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