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그룹은 내 20대의 모든 것" 팀에 대한 애정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6-23 08:59:36
데이식스의 도운이 그룹 DAY6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으로 구성된 DAY6의 첫 유닛 DAY6 (Even of Day)는 오는 7월 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Right Through Me'(라이트 쓰루 미) 발매를 앞두고 신곡 '뚫고 지나가요'의 테마인 '관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는 Young K, 원필에 이어 개인 인트로 필름의 마지막 주자 도운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운은 담백한 목소리로 '살면서 나를 관통한 세 가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제 20대 청춘의 모든 게 DAY6다. 많은 감정과 음악적인 것은 물론 감사함, 팬들에 대한 사랑도 알게 해줬다"라며 막내로서 DAY6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10년지기 친구들에 대해 "제가 어떤 상황이던지 동일하게 서로를 아껴 줄 수 있는 큰 존재다"라고 말했고 이어 "제 친구의 아버지께서 해주신 '몸이 운동을 해서 건강해지는 것처럼 정신건강도 경험을 통해서 근육처럼 더 단단해지고 건강해진다'는 말씀이 저를 관통했다"라며 가슴속에 간직한 메시지를 소개했다.

DAY6 (Even of Day)는 곡명부터 직관적인 신곡 '뚫고 지나가요'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컴백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유닛 데뷔 앨범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더 북 오브 어스 : 글루온 - 낫띵 캔 테어 어스 어파트) 및 타이틀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로 짙은 감수성을 드러낸 이들이 새롭게 노래할 메시지와 멜로디에 기대가 쏠린다.

새 앨범 'Right Through Me'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우린', '역대급 (WALK)', '네가 원했던 것들', '비극의 결말에서', '나 홀로 집에', 'LOVE PARADE'(러브 퍼레이드)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Young K와 원필은 전작에 이어 신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수놓으며 정성을 쏟았다.

한편 DAY6 (Even of Day)는 7월 5일 오후 6시 미니 2집 'Right Through Me'와 신곡 '뚫고 지나가요'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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