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올해 최초 330만 관객 돌파…극장가 살린 구원투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9-10 08:29:58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가 개봉 44일만에 3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의 탄생이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9일 누적 관객 수 330만을 돌파했다.

앞서 지난 7월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CGV골든에그지수 97%, 로튼토마토 관객지수 97%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미얀마 내전부터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과 맞물린 높은 시의성에 힘입어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팬데믹 시대, 가을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모가디슈'가 올해 최초로 350만 관객 고지까지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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