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정우성 "달 연구기지 이야기 신선…큰 충격 던질 것"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2-03 09:29:38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고요의 바다' 제작자로 나선 배우 정우성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2월 24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동명의 단편 영화가 제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출품되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단편에 매료돼 이번 작품의 제작자로 함께 한 정우성은 "그간 잘 다뤄지지 않았던 달이라는 장소와 공간이 가진 참신함에 반했다. 달에 위치한 대한민국 연구기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신선했다. 커다란 충격을 던질 수 있는 이야기"라며 애정을 보였다.

원작의 세계관을 만든 최항용 감독 역시 "미스터리를 하나 둘 벗겨가는 재미가 있다. 단편이 기지 안의 사건에 집중했다면 시리즈에서는 지구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달에서 겪는 사건에 더 큰 의미와 생각할 거리를 던질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배우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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