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한층 더 탄력 있게 주름 개선 돕는 성형외과 시술은?
이영호 기자 yhl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12 11:06:24
서울 한강이 얼 정도로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를 한층 더 예민하게 하고, 실내의 온풍기 바람은 수분을 앗아가게 된다. 피부는 실내외의 온도 차이에 미처 적응하지 못해 한층 더 메말라 가고,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지속되어 탄탄하던 피부에는 하나 둘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피부의 노화를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에는 자외선만큼이나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유수분 밸런스다. 겨울철에는 이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노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것. 이에 탄탄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거듭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 속 케어, 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고강도의 집속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일정한 깊이에 열 응고점을 만들고, 피부의 탄력을 끌어 올려주는 방법이다. 초음파 에너지를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진피층과 근막층에 전달함으로써 열 손상의 기울기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일률적인 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의 부위별에 따라 1.5mm, 2.0 mm, 3.0 mm, 4.5 mm, 6.0 mm, 9.0 mm 등 다양한 카트리지를 사용해 피부의 깊이에 맞춰 자극을 주며 얼굴 곳곳에 전체적으로 탄력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부터 눈가, 눈꼬리, 입가, 턱살, 볼살 등을 비롯한 목주름 등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있는 곳이라면 슈링크 적용이 가능하고, 복부나 허벅지 등 탄력이 떨어진 곳에도 바디 슈링크가 가능하다.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30분 내외로 빠르게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을 마친 이후에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가 가능해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등 연령층에 관계없이 부담을 덜고 접근할 수 있는 시술이다.

슈링크 시술은 피부의 두께에 따라서 정확한 위치에 맞춰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정품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피부에 맞춘 정량 시술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한 가지 시술보다는 슈링크 레이저와 실리프팅 등을 적절하게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천 청라국제병원 성형외과 김한준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피부의 성질과 얼굴 근육, 주름, 탄력 정도에 따른 1:1 개인별 솔루션으로 면밀히 진단하고, 정품 및 정량으로 피부 상태에 걸맞은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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