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JDX 히어로즈 이미래, 2연속 우승에 LPBA 통산 3번째 정상 올라
이영호 기자 yhlee@hankooki.com 기사입력 2021-01-25 15:20:24
TS·JDX 히어로즈 이미래가 LPBA 투어 4차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이미래는 챔피언십 사상 첫 2연속 우승과 함께 LPBA 통산 3승을 거두는 기록을 달성했다.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결승에서 박수아 선수를 만난 이미래는 1세트부터 스코어 11-3으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으나 3세트 11-1, 4세트 11-8을 기록했다. 3세트에서는 에버리지 2.200, 하이런 8점 등 실력을 드러냈다.

TS·JDX 히어로즈를 후원하는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미래 선수를 비롯한 TS·JDX 히어로즈 선수 모두가 투어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다음달 1일 진행 예정인 PBA 팀리그 6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팀리그 경기 마지막 라운드인 만큼 TS·JDX 히어로즈만의 하나 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께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TS트릴리온과 JDX가 공동 후원하는 TS·JDX 히어로즈는 PBA 팀리그 5라운드까지 9승 10무 6패의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를 달리고 있다. 선수는 정경섭, 김병호, 김남수, 이미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 등 6인으로 구성됐다.

TS트릴리온은 지난해 12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TS샴푸’, ‘TS마스크’, ‘TS착한염색’, ‘TS토파헤어리턴’ 외에도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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