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국내 서비스 시작…'3개월 무료 체험' 프리미엄 가격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2-02 02:21:08
세계 1위 음원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국내 출시됐다.

스포티파이는 2일 앱스토어에 한국어 서비스를 등록하고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스토어에서 스포티파이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마치면 국내 가수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3팀 이상 선택하면 취향에 맞는 추천곡 리스트가 자동 생성된다.

스포티파이는 무료와 유료 서비스로 구분된다. 무료 이용시 곡과 곡 사이에 광고가 삽입된다.

유료 버전인 프리미엄은 개인과 듀오, 두 가지로 구성됐다. 월 1만1990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개인은 3개월 무료 체험과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다운로드 오프라인 감상 등을 제공한다.

2개의 계정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프리미엄 듀오는 월 1만7985원(부가세 포함)이 정기결제되며 역시 3개월 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요금제 옵션은 스포티파이 앱 내에서는 구독이 불가능하다. 스포티파이 한국 홈페이지에서 가입 및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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