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조인성·차태현, 영업 첫날부터 유쾌…최고 6.5%[E!시청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2-26 09:42:44
  • 사진=tvN 캡처
조인성 차태현의 '어쩌다 사장'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25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연출 류호진, 윤인회)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7%를 기록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기준 평균 3.4%, 최고 4.5%, 전국 기준 평균 3.0%, 최고 3.9%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 사장님의 지침에 따라 영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10일 동안 가게를 비우게 된 사장님이 남겨둔 영업 요령을 읽어보며 준비에 나섰다. 이들은 생각보다 큰 가게의 규모와 다채로운 업무에 놀라워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시작부터 허둥대는 면모로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식료품의 가격을 찾지 못해 헤매고, 버스표 발매를 요청한 손님에게 무한 질문을 하고, 자판기용 동전 서비스에 대해 배워나갔다. 또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위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판매할 대게 라면과 명란 계란말이 등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기도 전, 익숙하게 가게를 방문한 단골 손님들과의 첫 대면 역시 재미를 더했다. 깍두기에 필요한 재료, 기호식품, 라면 등을 구매하기 위해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바쁜 두 사장을 대신해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가게에 대한 정보를 친절히 알려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앞으로 손님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정을 쌓아갈 '어쩌다 사장'만의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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