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 "본명은 신정우…예명, 패션업계 인턴 때 은사님이 지어줘"('TMI NEW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09-22 20:56:09
  • tvN 'TMI NEWS'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가 예명을 짓게 된 계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TMI NEWS'에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와 라치카 리더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스우파'의 팬이라며 모니카와 가비가 방송에서 선보인 춤 동작을 따라해 박수를 받았다.

장도연이 '스우파'의 찐팬임을 고백하자 감격한 모니카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볼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가비 역시 "TV에서 보던 연예인 두 분이 이렇게 '스우파'에 대해서 말씀하시니까 이제서야 와닿는다"고 밝혔다.

MC 전현무는 "'스우파'를 보면 다 우리나라 분인데 영어 이름"이라며 두 사람의 본명을 물었다.

모니카는 '신정우'라고 밝혔고, 가비는 본명이 '신가비'라며 "좋을 가에 다스릴 비 자"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모니카란 이름을 짓게된 계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제가 대답해도 되냐"며 모니카 대신 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에서 따온 이름"이라며 "원래 패션 전공하셨던 분"이라고 말했다.

모니카는 장도연이 자신의 TMI를 대신 말하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전현무는 장도연을 가리켜 "얘는 녹화 끝나고 '스우파'만 보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니카는 예명 '모니카'에 대해 "제가 패션업계에서 인턴으로 일했을 때 패턴사 분께서 제 은사님이셨다"며 "동기부여를 주시는 분이었는데 그때 브랜드 이름을 모니카 벨루치의 모니카로 하는 게 어떠냐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모니카 벨루치가 팔방미인의 대명사로 쓰이는 이름이니까 그런 팔방미인이 되라고 지어주셨다. 그런데 제가 댄서가 된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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