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임시완 '1947보스톤'→송강호 '1승', 2022년 개봉 확정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2-01 16:02:30
  • '1947보스톤'의 주연배우 하정우, 배성우, 임시완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하정우 배성우 임시완 주연의 '1947보스톤'(강제규 감독),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가 주연을 맡은 '1승'(신연식 감독) 등이 내년 개봉을 확정했다.

투자배급사인 (주)콘텐츠 난다긴다는 1일 "영화 '1947 보스톤', '1승', '비광', '그녀가 죽었다'로 자사 라인업의 2022년도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1947보스톤'은 강제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하정우, 배성우, 임시완, 박은빈, 김상호, 최규환 등이 출연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열린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개봉 확정으로 정확한 일정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개봉일을 협의 중에 있다.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 박정민, 장윤주가 주연을 맡은 영화 '1승'은 내년 5월 4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1승'은 인생에서 단 한 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 번 1승만 하면 되는 여자 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송강호가 여자 배구단 감독 김우진 역을, 박정민이 재벌2세이자 핑크스톰 구단주 역을 맡았다.

  • 영화 '1승'/사진=(주)콘텐츠 난다긴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주연을 맡고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비광은' 내년 7월 27일을 개봉일로 예정하고 있다.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사건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진 뒤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류승룡과 하지원이 각각 잘 나가던 야구선수와 최고 톱스타에서 생계형 직업으로 내려 앉는 부부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변요한, 신혜선이 주연을 맡고 김세휘 감독이 연출한 '그녀가 죽었다'는 내년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그녀가 죽었다'는 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 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주)콘텐츠 난다긴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 '스틸 라이프'(가제)와 2007년 개봉한 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음악영화 '미드나잇 선(Midnight Sun)'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작품도 준비 중이다.

  • 영화 '비광'/사진=(주)콘텐츠 난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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