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삶은사람' 신현빈, 고현정에 "언니가 다 망쳤다" 폭주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21-12-02 07:06:57
'너를닮은사람' 신현빈이 고현정에게 원망의 말을 던졌다.

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닮은사람'에서는 자신의 남편인 안현성(최원영)과 함께 있는 구해원(신현빈)을 본 정희주(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술에 취해 차에서 잠든 남편을 본 정희주는 "무슨 짓을 한거냐"고 소리쳤고, 구해원은 "위로. 이사님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랬다"고 태연히 답했다.

이어 "이사님이랑 사이도 좋았고 언니를 정말 아꼈는데 뭐가 문제였냐. 시어머니 때문이냐. 시어머니가 아무리 무서워도 남편만 내 편이면 버틸 수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결국 문제는 언니였다. 언니 욕심이었다"라며 "안정적인 생활도 버리지 못했고, 모자란 욕망은 채우고 싶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끔찍한 이유가 뭔지 아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끊임없이 의심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언니가 다 망쳤다"고 폭주했다.

  • AD
AD
AD